지금이 시대가 70-80년대 시대도 아닌 정보화사회로

컴퓨터의 사용이 보편화 되고 있는 작금에 노트북 사용이 특정인만이 사용하는 노트북이라니 황당하거나

이 코너의 담당자가 386세대가 아닌가요???

그리고 하나더 물으봅시다 그러면 도서관에서 mp3사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p3에 연결된 이어폰

소리가 옆에있으면 다 들립니다 mp3로 영어를 듣고 있는지 국어를 듣고 있는지 다 알 정도로 옆사람에게 방해가 됩니다 이코너 담당자의 업무 처리 논리대로라면 mp3가 특정인이 사용하면 사용을 못하게 할 것이고 모든 일반인이 사용하면 방치할 것인가요 한심한 교육직 공무원들이구먼 공평타당한 조치가 없으면 함안교육감과 감사원 상급교육청에 정식으로 민원접수할 것입니다

※3층 학습실에 천장이 발암물질 석고보드라는 것은 알고 있는지?????????? 군민이 제일 많이 이용하고 가장 많은 이용자가 있는 곳이 3층학습실인데 공사는 1,2층만 하고 3층학습실은 예산이 없어서 못했다는 답변은 이해가 안됩니다. 예산 없다는 교육청이  도서관 외벽도색공사할 예산은 있고 한심합니다

※지금은 황사에 꽃가루도 많이 있는데 도서관 창문은 24시간 열어 놓고 내가 조목조목 나열하면....

교육청 공무원들 제대로 공무수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