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에서 초등학생을둔 부모입니다.
건강검진을 청아병원에서 받아야된다고.. 토요일 9시15분까지 도착하니..제가 마지막.접수자가 되었습니다. 1-2분뒤에 오는 접수자는 다음에 오라는 병원측
9시 15분부터 접수를하고 기다면서 지금11시 피시방에서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민원을 제기합니다,
어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장소에 병원측은 주먹 구구식 방식으로 접수순위를 시행하고 어린이들과 2시간 넘게 서서 줄을서고 기다리면서,, 새치기를 했다고 접수자들은 싸우고 욕하고.. 모두가 신경이 날카로운상태입니다,,
병원측은 이런일을 오늘 처음 하는것도 아닐텐데..
형식적으로 하는듯한 느낌과 9시에 와서 대기하고 12시30분쯤에 마친다고 하니 이건 병원측이 접수자에대한 생각이 미흡한듯합니다..
내서 호계 모두가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니 이렇게 많은 접수자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주기를주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초등학교,이런식으로 하는게 병원측이 더 좋치 안ㄹ을까요..
아니면 무료가 아닌 돈을 부담하더라도,, 다른 병원에서도 가능하다는 이런 안내문 정도..
오늘 이곳에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본 모습은,, 도저히 이헤가 되지않습니다.. 접수자는 간호사에게 욕을하면서 순서되로 해라고 쌍욕을하고 부모들도.서로 새치기했다고 쌍욕을하고.. 이게 어린이들앞에서 과연 어른모습으로 어떤 작용을할지.. 이런 행암이..모두가 병원측 잘못이라고 ㅅ갱가합니다..  지금 내려가서 다시 줄을 서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