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개요

   컴퓨터에 많은 데이터 들이 보관 되어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 침입 또는 물리적인 손상으로 데이터를 손상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적절한 대안 방법이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2. 실현방안

   컴퓨터 사양이 초급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컴퓨터의 이상으로 한날 아침에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당황하게 된다. 컴퓨터 속에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결국에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포맷을 하게 됨으로써 데이터를 분실하게 된다. 물론 이 분실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업체가 있지만 경비가 만만치 않다. 이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방법 한 가지가 있다.  우선, 컴퓨터 하드웨어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는 보통 "A"로 사용하고 있고 하드디스크는 “C”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하드디스크를 “C”와 “D"로 분리하여 "C"에는 WINDOW 등 설치 CD가 있거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종류를 보관하고, 내가 만든 작업 디렉토리 및 데이터 등은 "D"에 보관함으로써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팅이 안될 때  포맷을 해도“D”에 있는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

  분리하는 방법은 처음에 윈도 설치하면서 분리하는 방법과 ‘파티션 매직’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웹하드에 모든 문서를 보관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가까이 경남교육과학교육원에 웹하드를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3. 기대효과

   무방비로 중요한 데이터를 분실하는 일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하드디스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