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서로 통화를 했습니다  

아버지뻘 되시는 분인데 저도 이렇게 까진 하기싫습니다

나뿐감정이있는것도아니고 서로욕할것도없다고 봅니다

전 다만 받을돈 받아야하니까 이러는겁니다

학교가서 소란피우고 일못하게하고 막말로 개판만들어놓으면

서로 피해보는거 아님니까 ...

저도 조용히 해결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2년 넘게 기달리면서 이자10원도 안붙였습니다  

당사자 직접 만나도보고 해결방법도 찾아봤지만 결론은 아버지(이수봉씨)

가 주기로 약속했더군요  이수봉씨본인도 저와 약속했고 .....

이런저런 구차한 말이지만 3월달에 얼마나 입금될지 의문입니다

2년간의 기다림에서 약속과 믿음은 깨진지오래됐습니다

제가할수있는건 기다려주는  것밖에없었는데 더이상은 못기다립니다

저도 하소연할곳도 마땅치않고 힘없는 사람입니다

이후 문제해결안될시 도교육청이나 상위기관에 접수할예정입니다

화나고 짜증나도 빠른 해결바랍니다.